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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부, 자유학기제 선도교육청 11곳 운영

교육부는 20일 올해 자유학기제 연구·희망학교 확대 운영에 따라 제주도를 선도교육청, 서울 성동구를 비롯한 10개 지역을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선도교육청에 연간 4000만∼8000만원의 예산을 2년간 지원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 체험 인프라 등의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제주도교육청은 관내 중학교 44개교 모두가 희망학교를 신청했고, 10개 선도교육지원청은 희망학교 신청비율이 평균 73%에 달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42개교에서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를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연구·희망학교를 600개교로 늘린다.

희망학교 선정 결과는 이달 말 확정되는데, 연구학교 지원예산의 60% 수준인 학교당 2000만 원 정도가 2년 동안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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