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피겨 기대주' 김해진·박소연, 누리꾼 격려 메시지 봇물…"놀랍다"



김해진과 박소연이 프리스케이팅 본선 진출에 성공 ,기대이상의 성적을 거두자 누리꾼의 격려가 쇄도하고 있다.

앞서 김해진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29.23, 예술 점수(PCS) 25.14점을 기록해 총 54.37점을 받아 전체 순위 18위에 올랐다.

또 박소연도 기술점수 25.35점, 예술점수 23.79점으로 총 49.14점을 받아 2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이들은 김연아와 함께 프리스케이팅 결선 경기에 출전하게 됐다.

김해진과 박소연의 결선 경기는 오는 21일로 예정돼 있으며 박소연은 24명의 연기자 중 가장 먼저, 김해진은 2조 3 번째(9번)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대주로 급부상한 이들을 향해 누리꾼들은 "첫 올림픽인데 진짜 잘했어요","우리 선수 세 명 모두 프리경기에 출전했다니 놀랍습니다" , "우리나라가 피겨 강국이 된 것 같아요", "박소연, 김해진 연기에 푹 빠졌어요" 등 다양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