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컬투쇼' 홍대광, 송대관과 어떤 인연?…스피카, 이효리와의 작업 회상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쳐



가수 홍대광과 그룹 스피카가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홍대광은 방송에서 "성을 빼고 대광이라고 하면 좀 웃기다. 이름과 관련된 컴플렉스는 없냐"고 묻는 DJ의 질문에 "다른 건 괜찮은데 송대관 선배님과 이름이 비슷해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이름에 관한 콤플렉스를 밝혔다.

그는 이어 "저번에 김광석 콘서트에 출연했었는데 사람들이 송대관 선배님이 오시는 줄 알더라"라며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이날 스피카도 가수 이효리와 함께한 신곡 '유 돈 러브 미(You Don't Love Me)' 녹음 현장을 회상했다.

DJ 정찬우가 "이효리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고 하더라. 무섭진 않냐"고 묻자 스피카는 "그렇지 않다. '잘했어', '이것 좋은데?' 라고 응원해주신다. 우리가 잘할 수 있게 많이 끌어주셨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DJ 김태균이 개인 사정을 이유로 불참하면서 가수 이정이 일일DJ로 출연해 김태균의 빈자리를 채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