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철도노조 지도부 4명, 보석으로 풀려나

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 지도부 4명이 20일 보석으로 풀려났다.

서울 서부지법 형사6단독은 이날 김명환 위원장, 박태만 수석 부위원장, 최은철 사무처장, 엄길용 서울본부장이 낸 보석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 파업이 업무방해에 해당하는지 본안에서 충분히 심리할 필요가 있다"며 "보석청구 사건의 심문결과 도주나 증거인멸의 우려 없다"고 허가 이유를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