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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환율 상승 마감..中지표 부진 탓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로 마감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6.7원 오른 달러당 1072.2원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온 영향으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중국의 2월 HSBC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는 48.3으로 시장의 전망치인 49.5에 못 미쳤다.

외환 전문가들은 "서울 외환시장 개장 전 공개된 FOMC 의사록의 영향으로 환율이 상승세로 출발한 뒤 중국 경제지표 부진 등의 요인 때문에 상승폭을 키웠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