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 2기'를 출범한다. 사진은 LG유플러스와 다산네트웍스, 유비쿼스, 삼지전자, 에어텍시스템, 코위버, 모임스톤 등 중소협력사 32개사 직원들이 20일 LG유플러스 상암동 사옥에서 'U+ 동반성장보드 2기' 출범식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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