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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경찰,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관계자 26명 조사

경북 경주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북경찰청 수사본부는 리조트 직원과 이벤트 업체 직원, 시공사 관계자 등 26명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리조트 업체 직원 5명과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맡았던 대행업체 직원 7명을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를 집중 수사 중이다.

또 인·허가 서류, 설계도면 등을 바탕으로 체육관 시공과 관련한 업체 관계자 14명을 상대로 설계와 시공과정에서 건축법을 위반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체육관 붕괴 원인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해 다음주에 추가로 현장감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