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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S&P,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강등'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21일 우크라이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로 기존보다 한 단계 강등했다.

S&P 측은 "우크라이나의 정치적 상황이 악화돼 정부의 채무상환 능력 위험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바람직한 방향으로 중대한 변화가 일어나지 않으면 우크라이나가 디폴트에 처할 가능성이 크나, 이러한 변화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20일(현지시간)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에 발포하는 등 강제 진압에 나서면서 최대 100명 이상이 숨지는 최악의 유혈 참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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