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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다케시마의 날' 규탄집회 잇따라…28일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 출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릴 예정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집회가 21일 잇따라 열렸다.

한국독도연구원 등 20여 개 독도 관련 시민단체 회원 70여 명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본의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걸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독도수호국제연대 회원 50여 명도 앞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우익 정부는 일본 차세대들에게 강행하는 다케시마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정찬 의원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8일 '독도수호 시민단체총연합'이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에는 독도수호국제연대, (사)한국수중환경협회, (사)독립유공자협회, 독도사랑국민연합, (재)독도지킴이 세계연합, 바르게살기운동 서울시협의회, 독도아카데미 등이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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