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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김연아 눈물, 애써 참았는데 끝내 눈물 왈칵 … "연아야 고마워"

/NBC방송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가 끝내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미국 NBC는 21일(한국시각)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프리프로그램을 마친 후 백스테이지에서 김연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화면에는 화장이 번질까봐 휴지로 눈물을 닦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석연치 않은 가산점 판정으로 인해 김연아는 2위를 기록했으나 경기 직후 키스앤크라이존에서는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백스테이지에 들어간 김연아는 피겨 인생 마지막 무대에 대한 아쉬움에 눈물을 흘린 것으로 보여 누리꾼들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연아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