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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왕따' 상관없나···일본 아베 '다케시마의 날' 당국자파견

전세계적인 비난 여론에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권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기념식에 중앙정부 고위 당국자 파견을 강행했다.

22일 시마네현은 현청 소재지인 마쓰에시의 현민회관에서 가메오카 요시타미 내각부 정무관(차관급)을 비롯한 국회의원, 일반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다케시마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베 정권은 지난해 최초로 시마지리 아이코 내각부 정무관을 중앙 정부 당국자 자격으로 이 행사에 파견한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같은 급의 당국자를 파견했다.

시마네현에 지역구가 있는 호소다 히로유키 자민당 간사당 대행(중의원) 등 일본의 여야 국회의원 16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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