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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안현수, 빅토르안이 되기까지 원인 집중 해부



안현수의 러시아 귀화를 둘러싼 원인과 배경을 집중 조명한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JTBC '전진배의 탐사 플러스'는 안현수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등극 이후 2011년 러시아로 떠나기까지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안현수가 빅토르 안으로 변신해야 했던 이유를 집중 취재해 23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안현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에 사상 최초의 쇼트트랙 금메달을 안겨주면서 한국 빙상계에 무거운 화두를 던졌다.

귀화 과정에 숨은 체육계의 고질적인 파벌 논란, 줄 세우기가 다시 부각돼 대한빙상경기연맹에 비난의 화살이 쏠리고 있는 상황, 박근혜 대통령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 문화체육관광부가 동계올림픽이 끝나는 오는 26일부터 빙상경기연맹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내용 등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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