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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관내 5개 전통시장서 소방훈련 실시

지난해 개최된 전통시장 소방훈련 모습. /중랑구청 제공



서울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중랑소방서와 함께 25일부터 27일까지 우림·면목·동원·동부·사가정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소방로 확보 및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위험도가 높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전통골목시장을 대상으로 실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 공무원과 의용 소방대원 등 총 25명이 참여하는 이번 소방 훈련은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소화기 사용법, 화재 등 비상시 응급조치 요령 등의 소방 안전 교육, 감지기 설치 점포에 대한 감지기 작동 여부확인 등을 실시한다.

구는 또 화재 예방 안내문 800매를 제작, 각 점포에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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