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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테이퍼링 지속 전망에 환율 상승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테이퍼링 속도가 유지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90원 오른 1077.00원에 거래됐다.

앞서 리처드 피셔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양적완화 규모를 계속해서 축소해야 한다"고 밝힌 점이 테이퍼링 지속 전망에 힘을 실어주며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최근 중국 위안화 약세가 다른 아시아 통화의 동반 약세를 이끌고 있는 점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번주 환율은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 속에 상승 시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러나 레벨 부담과 월말 네고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