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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달샤벳 우희, 연우진·도희 이어 공포영화 '터널 3D' 합류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우희가 스크린에 데뷔한다.

24일 소속사에 따르면 우희는 3D 공포 영화 '터널 3D'에 혜영 역으로 캐스팅 됐다.

폐탄광 지역을 개발해 만든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이십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다는 내용의 이 영화에서 우희는 리조트 주인의 딸이자 철부지 상속녀를 연기한다.

우희는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면서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해 웹툰작가 주호민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으로 배우 신고식을 치렀다. tvN '응답하라 1994'에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했다.

정유미·연우진·도희에 이어 우희의 출연을 확정 지은 '터널 3D'는 4월까지 촬영을 마무리한 뒤 여름에 개봉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