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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옥소리 재혼, 전 남편 박철 근황이 궁금하네

/옥소리 미니홈피





옥소리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 남편 박철의 근황에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인 박철 역시 지난해 5월, 한국계 미국인 여성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재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작년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한국계 미국인 40대 여성과 결혼한 후 자신의 딸과의 관계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당시 박철은 "딸, 아내와 함께 만나 명동거리도 걷고 밥도 먹는다"며 "딸이 아내를 친언니처럼 잘 따르는 것 보고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어 "딸이 아내를 엄마라고 부른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철은 배우 옥소리와 1996년 결혼식을 올려 잉꼬부부로 세간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7년 박철이 옥소리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하며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세 살 딸과 한 살된 아들 등 두 명의 자녀를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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