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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 올해 '첫 출하' 고로쇠 수액 선봬

/농협유통 제공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지난해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출하된 고로쇠 수액을 24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고로쇠 수액은 일반 자연수에 비해 칼슘과 마그네슘의 함량이 월등히 높으며 포도당·자당·과당 등의 당분과 미네랄을 함유해 우리 몸속에 노폐물을 배출 한다고 알려져 있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지리산 마천·울릉도·남양주 수동·경기도 가평 등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1.5ℓ는 7000원~8500원, 9ℓ는 3만2000원~4만31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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