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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경기 포천 음식점 상가 화재로 1억2천만원 재산 피해

24일 오전 10시 40분께 경기도 포천시 신읍동 원왕로의 한 1층짜리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억원이 넘는 재산 피해가 났다.

이번 화재로 음식점 2곳과 잡화 판매점이 입점해 있던 상가건물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1억2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상가 안에 있던 직원 2명과 상가 바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대피했으며, 불은 약 1시간 만에 모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음식점 뒤편 처마에서 산소절단기를 이용해 철골구조물을 제거하던 중에 스파크가 일었다'는 작업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