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스포츠종합

배기완, 소트니코바 갈라쇼에 "저걸 왜 들고 나왔죠 거추장스럽게"돌직구

/SBS 방송 캡쳐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러시아)가 수준 이하의 갈라쇼 무대를 펼친 가운데 배기완 아나운서의 돌직구가 화제다.

지난 23일(한국시각) 소트니코바는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서 형광색 의상과 형광색 깃발 두 개를 들고 등장했지만 깃발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허우적거리는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저걸 왜 들고 나왔죠? 거추장스럽게"라고 지적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기기까지 했다", "형광나방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