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옥소리 재혼남 알고보니 박철이 파경원인으로 지목한 '이탈리아 요리사'?



배우 옥소리의 재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현 남편이 이혼 당시 박철이 파경 원인으로 지목한 `이탈리아 요리사` 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옥소리는 박철과 이혼 소송이 불거진 2007년 10월 기자회견을 갖고 박철과의 파경 이유와 심경을 드러낸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옥소리는 "파경의 원인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요리사 G씨에게는 영어와 요리를 배운 것일 뿐 박철 씨가 생각하는 내연 관계는 아니다"라며 G씨와의 외도를 부인했다.

하지만 옥소리는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합헌 결정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그럼 바람 핀 것이 맞다는 말이네" , "옥소리, 이탈리아인이랑 살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옥소리는 최근 월간지 레이디경향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해 세 살 딸과 한 살된 아들 등 두 명의 자녀를 낳았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