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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교육당국, '교복논란' 학생 판촉 엄금 등 대책 나서

신학기를 앞두고 '고가 교복' '교복 담합'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자 교육당국은 대책마련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최근 시내 중·고등학교에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복 구매 안내와 생활지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우선 시교육청은 일선 초·중·고교에 예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교복 구매 방법을 알리도록 했다.

또 교복업체나 교복 대리점이 금품을 주고 학생들을 자사 교복 판촉에 동원하지 못하도록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도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학교 주관 구매나 공동구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교복 간소화를 위해 평소 생활복을 활용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