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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나탈리' 김기연, 여자 프로복서 출신 …'문소리 닯은꼴'네티즌 관심폭발

/김기연 미니홈피



영화 '나탈리'의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돼 논란인 가운데 영화의 주인공인 김기연의 정체에 누리꾼의 관심이 높다.

배우 김기연은 1975년생으로 1995년 영화 '삘구'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산부인과' '억수탕' '노랑머리' '몽정기' '만찬'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쳤다. 또 영화 외에도 KBS 드라마 시티 '고문' '인간의 땅'에 출연했고 2004년 신춘문예 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김기연은 배우 이외에 프로복서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김기연의 프로필에는 복싱이 특기로 기재돼 있고 여자 프로복서 자격증 1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김기연의 정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프로복서 1호라니, 놀라운 과거다" "해프닝이 있었지만 새로운 배우를 알게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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