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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신 3개년]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 분리

거래소에서 코스닥 시장을 분리 운영하고 기업 인수합병(M&A) 촉진을 위해 금융전업그룹과 사모펀드(PEF)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지정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25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제 대도약을 위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확정했다.

전문엔젤 중심으로 민간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1천500만원 이하 투자금은 100%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소득공제를 해 주기로 했다.

해외시장 상장과 외국기업에의 M&A를 목표로 한 600억원 규모의 한국형 요즈마펀드를 신설하고 투자수익 촉진차원에서 코스닥시장을 활성화한다. 기업간 M&A 활성화를 위해 대기업의 계열사 편입기간 유예 확대, 중소·중견기업 M&A펀드 1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자격사간 업무제휴를 허용하는 방안과 제조업에 비해 큰 서비스업 세금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세제 혜택도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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