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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음악포털 벅스 이용료 3000원대로 내려갔다



음악포털 벅스의 문턱이 낮아졌다.

네오위즈인터넷에서 서비스 중인 벅스는 '스페셜 감사 이벤트'를 열고 다양한 할인 헤택을 준다.

이용자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제공하고자 '명품헤드폰 이벤트'를 제외한 모든 프로모션에 대해 당분간 종료 기간을 제한하지 않고 진행된다.

먼저 '엑설런트 할인 이벤트'를 통해 3개월 간 최대 55% 할인된 금액으로 벅스의 주요 상품들을 이용할 수 있다.

무제한 음악감상 및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곡 저장이 가능한 'BASIC(베이직)' 상품은 정상가 7900원에서 할인된 3900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BASIC' 상품에 MP3 30곡 다운로드가 포함된 '올인원'은 정상가 1만1900원보다 저렴한 54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플러스 할인 이벤트'는 신한카드로 자동결제할 경우 이용권 할인에 추가적으로 3개월 간 총 3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음악이용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명품헤드폰 이벤트'도 준비됐다. 해당 이벤트는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고음질 음원을 충실하게 재생하는 소니의 HRA(High Resolution Audio) 헤드폰 모델 12종 중 원하는 모델을 선택하면 추첨해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슈퍼사운드 벅스 이벤트'를 통해 무손실 음원인 FLAC(Free Lossless Audio Codec)을 앨범 단위로 구매 시 20~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LAC은 음원 손실 없이 스튜디오 사운드 그대로 현장감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고해상도 음원으로, 2009년 국내 최초로 벅스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최대 규모인 70만곡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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