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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김기연이 열연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한 '나탈리'는 어떤 영화?

/영화 '나탈리'



'문소리 동영상'으로 화제가 된 영화 '나탈리'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영화는 국내 최초 3D 에로물로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엇갈린 사랑과 왜곡된 기억 그리고 예술의 본질과 욕망에 대한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고 있다.

특히 나탈리는 2010년 개봉 당시 높은 정사신 수위와 전라 노출로 미성년자 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작품에서 베드신을 촬영한 이성재는 "상대 배우를 최대한 편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앞섰기 때문에 오히려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과 어색함, 창피함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장 10분간 계속 정사신을 찍은 적도 있었다. 그런 점은 좀 힘들었다"며 "아내가 쿨한데 기분이 썩 좋을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가족 때문에 역할을 포기한 적은 없다"고 전한 바 있다.

앞서 영화의 주인공인 김기연과 이성재의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유포되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에 문소리 소속사 측은 유포자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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