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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문소리 동영상 최초 유포자 수사의뢰 ...경찰 고소장 접수 유포자 추적중



배우 문소리가 자신의 이름을 붙인 동영상의 최초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25일 문제의 동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기 이전인 이달 중순 고소장을 접수했다. 문소리는 동영상 때문에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수사를 의뢰했다.

'문소리 동영상'은 문소리가 출연하지 않은 영화 '나탈리'의 노출신만을 편집한 것으로 동영상 속 여배우는 문소리가 아닌 신인 배우 김기연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