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기황후' 유인영, 검술 실력 화제…안방 압도하는 '카리스마'

/윌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인영이 MBC 월화극 '기황후'에서 뛰어난 검술 실력을 뽐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드라마에선 유인영(연비수)이 주진모(왕유)와 검술 대결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유인영은 "우리는 연철(전국환)을 이길 수 없으니 포기하자"고 말했고 이에 주진모는 "포기란 말이 쉽게 나오느냐"며 그에게 검을 건넸다.

결과는 주진모의 승리로 끝났지만 이 장면에서 유인영이 선보인 검술 실력과 매서운 눈빛이 극의 흐름을 이끌어갔다는 평가다.

유인영의 연기를 접한 시청자들은 "유인영은 도대체 못 하는 게 뭐야" , "연기도 잘하는데 검술까지!" 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기황후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