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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정책

금융위, 가계부채 구조개선 추진

금융위원회는 가계부채가 우리 경제의 부담이 되지 않도록 구조를 개선하는 등 종합적·체계적 대응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013년말 기준 우리 경제의 가계부채는 1002조1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57조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거래 회복세, 전세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대출 등 주거 관련 대출이 크게 늘었고 생활자금 용도의 신용대출, 비은행권 대출 등도 증가세를 지속했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임대시장 선진화 방안', '가계부채 구조개선 촉진방안' 을 발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