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6·4 지방선거 앞두고 주민등록 일제정리

오는 6월 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63일간 전국 읍·면·동에서 주민등록 일제정리 작업이 이뤄진다.

안전행정부는 오는 4월 30일까지 주민등록 전·출입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키는 '주민등록 일제정리' 작업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작업은 전국 읍·면·동 공무원과 통·리·반장이 맡는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 6·4 지방선거 투표시 본인 확인에 필요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에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부착하는 작업도 병행된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주민등록 미신고·부실신고자, 거주불명 등록자,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사무소에 자진신고하면 과태료(최고 5만원)를 3만5000원까지 낮춰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