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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85만 마리 살처분한 진천서 또 AI 의심신고



충북 진천에서 또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진천군은 26일 이날 진천군 문백면 계산리의 한 종오리 농장으로부터 오리 10여 마리가 죽고, 산란율이 떨어지는 등 AI 징후가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진천군과 방역 당국은 곧바로 오리의 가검물 등을 채취해 AI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진천에서 AI 의심 신고가 된 것은 지난 1일 이후 25일 만이다.

진천에서는 지난달 27일 AI 의심 신고가 처음 나온 뒤 지난 1일에도 AI가 발생했으며 지금까지 가금류 85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