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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폭발사고 첫 내부 조사…원인 규명 1~2주 걸릴듯



4명의 사상자를 낸 남양주 빙그레 제2공장 암모니아 유출 폭발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내부 진입조사가 사고 발생 13일 만인 26일 처음 시작됐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반 11명은 이날 오전 공장에 들어가 감식 작업에 착수했다.

조사반은 배관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된 지점, 폭발에 이르게 한 점화 원인 등을 집중해서 살펴볼 예정이다.

현장 조사는 이날부터 최소 2∼3일, 분석 조사는 1~2주가량 걸릴 것으로 공동조사반은 보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