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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방송인 줄리엔강 소치올림픽 현지 반응 고백…"현지 팬 찾아왔다. 왜 나를..."

줄리엔강



방송인 줄리엔강이 러시아 현지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줄리엔강은 26일 둔촌동 한국체육대학교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기자간담회에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이 치러진 러시아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에 대해 "현지 팬이 직접 찾아와 나도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줄리엔강은 "그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좋아해 줘서 깜짝 놀랐다. 현지 팬들의 성원에 고맙고 재밌었다"며 "왜 나를 좋아해줬는지는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줄리엔강은 최근 폐막한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현장에 참석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예체능' 팀과 함께 현지를 방문한 것이다. 당시 줄리엔 강은 러시아 팬들에게 사인과 사진을 찍어달라는 부탁을 받는 등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줄리엔강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은 3월 4일 오후 10시부터 본격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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