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결핵 예방, "최소 2주 이상 기침 지속시 반드시 결핵검사 받아야"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가 다음 달 새 학기를 맞이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결핵 예방 수칙을 26일 소개했다.

정부는 "오랜 시간 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는 중·고등학생들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손수건·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야 하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 등 기침 예절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천식·기관지 등과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어렵다"며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