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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김연아 쇼트 1위' 뉴스, 네이트 올림픽 콘텐츠 클릭 수도 1위

소치 동계 올림픽 기간 인기 검색어를 여성 선수들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SK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포털 네이트의 올림픽 인기 동영상 상위 10위 가운데 9개가 여성 선수들의 경기 영상이었다.

하이라이트 동영상 1위는 조회수 31만5622건을 기록한 '피겨 갈라쇼 2부 소트니코바'였다.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소품용 깃발을 주체하지 못하며 갈라쇼를 제대로 마무리 못한 소트니코바의 동영상에 많은 네티즌이 관심을 보였다.

뉴스 조회수 1위는 '김연아, 살얼음판 쇼트 1위'로 조회수 90만5180건으로 모든 콘텐츠 중 가장 높은 클릭 수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댓글을 받은 기사 역시 '김연아 은메달' 뉴스였다.

이어 심석희, 이상화 선수 관련 소식이 뒤를 이었다.

남성 선수 뉴스로는 신다운,안현수(빅토르 안) 관련 뉴스가 많은 댓글을 얻었다. 신다운 선수와 이한빈 선수의 경기 충돌 영상은 20만548건을 기록했다.

네이트는 "소치 동계 올림픽에서 여성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네티즌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다"면서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 생중계 및 특집 페이지 운영을 통해 전체 트래픽과 뉴스트래픽이 개막전 대비 각각 52%, 79%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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