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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논란' 안홍철 KIC 사장 자진사퇴 요구

여야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등 야당 정치인들에 대해 비난하는 글 등을 트위터에 올려 논란이 된 안홍철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에게 4월까지 사퇴해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국회 기획재정위 민주당 간사인 김현미 의원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측 간사인 나성린 의원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아침회의에서 격론을 벌인 결과 안 사장에게 4월까지 본인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청와대에도 압박을 가하기로 했다"며 "4월까지 뭔가 가시적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의원은 지난 24일 안 사장 문제와 관련, ▲기재위 차원의 자진 사퇴 요구 ▲임명권자에게 적절한 조치 요구 ▲기재부 장관에게 안 사장 추천 경위 해명 및 사과 요구에 합의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