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만능스포츠맨' 줄리엔강 피하고 싶은 종목 언급…"테니스 자신없다"

줄리엔강



'만능체육인' 줄리엔강이 자신없은 스포츠 종목을 밝혔다.

26일 강동구 둔촌동 한국체육대학교 인근 카페에서 진행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기자간담회에서 줄리엔강은 "격투기에 관심이 많았다. 무에타이, 격투기, 복싱 등을 했다. 이번 태권도 편을 통해 태권도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반면 자신없는 스포츠와 관련해 "사실 내가 에이스로 불리는 것은 운이다. 제일 못하는 운동은 탁구, 배드민턴인데 이미 다 해버려서 나로서는 고마운 일이다"라며 "테니스가 남아있어서 걱정이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서지석은 농구 편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것과는 달리 이번엔 태권도 초보로 나서게 되는 것에 대해 "존박과 나는 태권도를 하는 모양새가 정말 웃긴다. 말이 안 된다. 우리는 초보로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강호동, 존박, 서지석, 줄리엔강, 김연우와 2PM 찬성, 빅스타 필독, 인피니트 호야 등이 출연하는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편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