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tvN e뉴스 '그시절톱10' 판유걸 유행어 재조명

판유걸



방송인 판유걸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6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 tvN e뉴스 '그시절톱10' 에서 판유걸이 대중에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유행어를 재조명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판유걸의 유행어와 행동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1999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영파워 가슴을 열어라'로 데뷔한 판유걸은 고등학교 옥상 위에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자신의 속 이야기를 당당하게 이야기하며 유명인이 됐다. 그시기 학창시절을 보냈던 학생들 사이에서는 '판~유~걸'이라는 외침이 유행어처럼 빠르게 확산되기도 했다.

당시 판유걸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뒤 각종 공중파 방송 연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2010년 연극 '싱글즈', 2012년 연극 '아버지'등으로 배우 활동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9월 29일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