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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포토] 합천 도자기 공장 폭발...붕괴된 건물 잔해에서 구조되는 외국인

경남경찰청



27일 오전 6시47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도자기 공장에서 LP가스통이 폭발했다. 이 사고로 도자기 공장 기숙사 건물이 붕괴돼 외국인 관광객 2명이 건물 잔해에 깔려 119구조대와 경찰 등이 출동해 긴급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발생 약 2시간 후인 이날 오전 8시28분께 붕괴된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된 외국인 여성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