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왜 담배 안 팔아" 10대 소녀 등 3명 편의점서 행패

10대 소녀 등 3명이 담배를 팔지 않는다며 편의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담배 판매 시비로 편의점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김모(15)양 등 10대 3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김양 등은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께 울산시 남구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주인이 담배를 팔지 않자 욕설을 하고, 진열된 물건을 던지는 등 1시간가량 행패를 부린 혐의다.

경찰은 이들 중 2명을 입건하고 1명은 나이가 어려 가정법원에 통보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