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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경덕, 독립기념관서 독도·위안부 광고 전시회

지난 10년간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워싱턴포스트 등에 독도 및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를 게재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3·1절을 맞아 광고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3월 1일부터 연말까지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있는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출입구에 열린다. 모두 21종으로 가로 2.5m, 세로 1.5m의 대형 패널에 기획 취지 등의 설명과 함께 관람객에 선보인다.

그는 "세계적인 유력지를 통해 독도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내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더 잘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부터 시리즈로 제작하고 있는 '일본 아베 총리의 실상'에 관한 제3탄 '야스쿠니 신사참배' 광고를 제작 중이며, 빠른 시일 내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