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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새내기·신입사원 패션, 주얼리로 완성

/필그림 제공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취업, 입학 시즌이다. 올해 새내기가 되는 예비 여대생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의 최대 관심사는 '패션'이다. 하지만 무작정 새 옷을 구매하기란 쉽지 않다. 이럴땐 액세서리로 포인트 주는 것이 정답이다.

새내기들은 봄에 어울리는 비비드한 컬러의 비즈 주얼리를 활용하는 게 좋다.

컬러 주얼리는 새내기 여대생의 산뜻한 분위기를 최대한 살려준다. 편안한 티셔츠나 귀여운 원피스 어떤 스타일과도 어울리고 시계, 가죽, 체인 소재 등의 액세서리들과도 믹스매치하기 손쉽다.

한 가지 아이템이지만 분리해서도 착용 가능한 투인원(2-In-1) 귀걸이의 경우는 한 쌍만으로도 그날의 기분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필그림 제공



학생 신분을 벗어나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들에게는 차분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골드·실버 등 클래식한 컬러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단순한 옷차림도 세련된 룩으로 변신한다.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 관계자는 "신입사원은 깔끔한 블라우스에 청키한 체인 소재의 팔찌·목걸이나 엔티크한 디자인에 다양한 장식들이 어우러진 액세서리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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