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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메가박스-올레tv, 아카데미시상식 미리 보여준다



극장과 안방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미리 맛볼 수 있다.

메가박스는 다음달 2일(현지시간)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세 작품을 특별 상영한다. 시각효과상 후보에 오른 '스타트렉 다크니스'와 시각·음향효과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10개 부문에 후보로 오른 '그래비티'를 3D 애트모스 버전으로 재상영하는 'M2 애트모스 스페셜 위크'를 개최한다.

메가박스 코엑스·목동·영통 M2관에서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3000원이다.

올레tv는 올해 후보작과 역대 수상작을 한 데 모은 '아카데미 특집관'을 오픈한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그래비티' '캡틴 필립스' '블루재스민' '비포 미드나잇' 등 올해 후보에 오른 13개 작품을 다음달 5일까지 최대 60% 저렴하게 내놓는다. '인셉션' '레미제라블' '서칭 포 슈가맨' 등 역대 수상작 16편은 1000원에 서비스한다. 또 아카데미 시상식 VOD를 다음달 3일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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