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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짝' 68기 첫 회 남자5호·여자5호 매력남·녀 등극

짝 남자5호



'짝' 68기 첫 이야기가 26일 방송됨에 따라 출연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짝' 68기 1부에서 매력남·녀는 다름아닌 남자 5호와 여자 5호다. 남자 5호의 경우 첫 등장부터 여자 출연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외모와 무게감 있는 행동으로 첫 선택에서 총 5명 중 3명에게 선택받는 등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반면 여자 5호는 "낮에는 청순하고 밤에는 섹시한 여자"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첫 인상을 강하게 남기며 남자 출연자들의 혼을 빼놓았다.

이번엔 남자들의 선택의 순간 남자 출연자 6명중 3명이 여자 5호를 향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남자 5호를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남자 5호 듬직하고 훈남이지만 진정한 선수인 것 같다" "남자 2호 과한 자신감이 문제라면 남자 5호는 남다른 매력이 있다. 조심해야할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26일 방송된 SBS '짝' 68기 1부는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8%로 1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