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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윤승아, 영화 속 배드걸로 변신

윤승아/더 셀러브리티 제공



윤승아/더 셀러브리티 제공



배우 윤승아가 '배드걸'로 변신했다. 윤승아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3월호에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 튜브 톱 원피스에 블랙 초커를 둘러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만으로 변신했다. 플라워 프린트의 시스루 톱과 오버 니삭스를 매치시켜 영화 '인타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떠올리는 패션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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