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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컬투, '짝' 여자 3호에 돌직구…"평소처럼 솔직하게 대하면 힘들어"

/SBS '짝' 방송캡쳐



컬투가 '짝' 68기에 출연한 여자 3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6일 SBS '짝'에는 지난해까지 컬투의 스타일리스트였던 여자3호가 출연했다.

컬투는 그를 위해 영상편지로 "애정촌에 가면 멋진 남자들 많이 만나게 될텐데 평소 네가 하던대로 아주 솔직하게 남자들을 대하면 힘들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예쁜 애교라든가.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해야 남자들의 마음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네가 얼굴이 아주 예쁘지만 상황은 달라. 애정촌은 잘 됐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여자 3호는 이날 방송에서 28세에 남편을 잃고 고생한 어머니의 사연을 말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