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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기업 53% "취업 공백기 길면 취업 힘들어"

신입직으로 취업하려면 취업 공백기를 최대한 줄여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7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기업 216개사를 대상으로 '신입 채용 시 취업 공백기 평가' 주제로 설문한 결과, 52.8%가 '공백기가 긴 지원자를 꺼리는 편'이라고 답했다. 공백기가 길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졸업 후 '1년'이 46.5%로 가장 많았다. '6개월'(18.4%), '1년 6개월'(11.4%), '2년'(10.5%), '3개월 이하'(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꺼리는 이유로는 '도전정신, 적극성이 부족한 것 같아서'(38.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취업 목표가 불확실한 것 같아서'(33.3%), '결격사유가 있을 것 같아서'(31.6%)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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