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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美 주택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주택지표 호조에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 오른 1068.8원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에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월 신규 주택판매가 전달보다 9.6%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것이 달러 강세를 이끌었다. 그러나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 다시 1060원대 중후반으로 내려앉았다.

외환 전문가들은 "환율이 수급에 따라 박스권 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