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의 흑백화보가 화제가 된 가운데 컬러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스타일매거진 제이룩이 이미연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미연은 tvN의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 속 털털한 모습을 벗어내고 트렌치코트를 입고 여배우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흑백 화보는 이지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흑백화보 외에 공개된 컬러 화보는 붉은 립스틱에 헝클어진 머리, 도발적인 포즈로 또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미연의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미연 화보, 흑백과 컬러 다 분위기 있다", "여배우라 어떤 룩도 완벽하게 소화한다", "이미연 털털한 성격에 시크한 외모가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