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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대학생 60% "시간 관리 제대로 못하고 있다"

대학생의 10명 중 4명만이 시간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은 대학생 366명을 대상으로 '시간관리'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7%가 '시간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간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대학생은 41%에 불과했다.

시간 관리를 못하는 이유로는 '귀차니즘과 게으름'이 24.4%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습관적으로 보게 되는 스마트폰'이 21.2% 응답률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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