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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포스코 권오준 회장 주요 계열사 5곳 CEO 교체



포스코 권오준 회장이 주요 계열사 5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고, 권 회장 체제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7일 포스코는 다음달 17일 열리는 각 계열사 주주총회에서 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ICT,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택, 포스코플랜텍 등 상장계열사 5곳의 CEO를 교체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24일 포스코 이사회에서 사내 등기임원 교체를 결정한 데 이어 상장 계열사 수장들을 교체하며 '권오준 체제' 구축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먼저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동희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며 전병일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또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된 최정우 포스코 정도경영실장은 임기 1년의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을 맡게된다.

포스코ICT는 조봉래 사장에서 전국환 상무가 대표이사 전무로 승진되면서 정식CEO 선임 전까지 직무대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래 사장은 포스코켐택 대표이사 사장으로 옮기게 됐으며 김진일 포스코켐텍 사장은 사내이사 임기를 만료하고 퇴임한다.

포스코엠텍 대표이사는 윤용철 사장에서 이경목 포스코건설 엔지니어링실장이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포스코플랜텍의 대표이사는 강창균 사장에서 유광재 사장이 신규 사내이사 후보로 선임됐고 포스코건설 정동화 부회장, 포스코에너지 오창관 사장도 다음달 그룹 인사를 통해 CEO에서 물러날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석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사장은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다.

특히 주목할 것은 지금까지 포스코는 계열사 중 규모가 큰 곳에 대해서는 해당 CEO에 '부회장' 직함을 부여했으나 이번 계열사 CEO 교체를 계기로 '부회장' 자리를 없애는 방안이 강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뿐만 아니라 그룹 전체가 차기 회장 한 명에게 자연스럽게 힘을 실어주는 모양세의 개편 성격을 띄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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